11월 17일 회의록

오늘의 할 일

1. 알고리즘 테스트 항목 결정
   1. 기본 소팅
      1. 날짜에 따른 소팅
      2. 우선순위에 따른 소팅
      3. 날짜와 우선순위가 섞인 소팅
      4. 오늘 날짜와 내일 날짜가 섞인 소팅
      5. …….
   2. 순서기능 테스트
      1. 앞일이 완료되면 뒷일이 완료 처리를 하는지
         1. 앞일이 3갠데 1개만 되면 비활성상태 유지 되는지
         2. …..
      2. ….
   3. 동적인 변화 테스트
      1. 할일 CRUD에 따른 소트 결과 테스트
      2. 미루기 기능 테스트
   4. …????
2. 테스트케이스 입출력 결정 = 테스트 코드 작성

회의록

PR 리뷰

• 스크럼 시간에 리뷰 후 merge함
• 이슈 폼 작성법 및 사용법 공유함
• 프로젝트 관리를 어떻게 자동화 및 고도화 시킬지 고민함

프로젝트

• 견고한 기획, 문서, 프로젝트 관리 없이 회의를 진행하다 보니 비효율적인 상황이 자주 발생함
  • 프로토타입 없이 회의로만 진행하다 보니 서로의 근거가 각자 속에만 있어 이를 공유하는 것이 어려웠음.
  • feature list가 부재인 상태로 test 케이스를 작성하려고 했음.

Feature List 작성 & 테스트 케이스 작성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IsMoLRbD9a499RHvGCJFB5nYUGpIubCbo0_lI6JONGU/edit#gid=0

⇒ 기획을 구체화

• 고민 : TDD

  • TDD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function 테스트
    • 시나리오 테스트 : 시나리오가 너무 상세하면…
    • random한 input을 정리해놓고 넣어보는 테스트

    ⇒ TDD는 3가지 전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걸까?

  • TDD의 기준..? 경험해봐야하나?

  • 추상화를 잘 하면 조합에 대해선 테스트를 안해봐도 되는 것 아닐까? function 단위로 테스트를 잘 해보면 되는거 아닐까?

  • TDD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누군가 리팩토링하다가 실수를 냈을 때 확인용으로 쓰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