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회고록

잘했던 점

• 챌린지 할 기술적 도전을 해보려는 시도가 좋다.
• 여러 도전들이 기술 공유로 잘 풀어낼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보완 및 우려스러운 점

• 의사 결정에 시간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음. 알차게 시간을 썼을까?

  → 의견이 갈리는 부분을 빠르게 통합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 오버페이스한게 아닐까?

• 일정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자.

  → 프로젝트에 backlog 만들어놓고 매주 todo로

• 멘토님에게 갈고리 살인마가 됐으면 좋겠다.

• 도전과제 + 구현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명세도 필요할 것

• Kingfisher, SnapKit, Then을 사용해보고 나중에 직접 만들어보자.

  → 우선 순위는 Kingfisher, SnapKit, Then 순인것 같다.

  → 4주차, 5주차에 리팩토링으로 하기

• 도윤: 페이스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지난번에 논의가 된걸 물어봐도 눈치주지마!

•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기

• 병주: 말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