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th online meetup, 2024-09-14 with Starbucks Autumn Gift

[jongfeel]

참여 방법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아래 google meet 링크를 통해 접속
https://meet.google.com/jyx-mxnq-kpk

이 이슈 assignees에 자신의 github 계정을 추가
약 1시간 30분 분량의 할 내용에 대해 댓글 작성 (최소 모임 시작 전까지)
구글 캘린더 일정 등록 메일 확인을 통해서도 가능 (일정 관리에 도움도 드립니다)
모임 시간에 각자 개발 관련된 공부 진행

• 시작: 10시 30분, 각자 오늘 진행할 것 이야기 5분 ~ 10분 간 진행
  • 자기소개: 새로 오신 분이 있으면 각자 짧은 자기소개가 진행됩니다
• 진행: 2시간, 하지만 쉬는 시간 및 기타 잡일 감안해서 1시간 30분 정도로 진행
• 완료: 12시 30분, 이후 각자 진행한 것 이야기, 12시 40분 전후로 종료.

모임 끝난 후 공부한 내용 정리 & 링크 추가 => 최소 다음 모각코 전까지 확인 가능해야 함.

주의: 회사일 혹은 마감 기한 임박한 일 처리의 경우는 최대한 자제해 주세요. 주말 아침에 일하면 우울하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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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온라인 모각코가 200회를 돌파하려고 합니다.
200회 까지 할 줄은 알았지만, 막상 다가오니 큰 감흥은 없긴 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뭔가 하신 분들의 열정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회차에 출석하면 기존 전달했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대신
아래 행복을 선물해요 세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19,900원 스타벅스 금액권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fkdl0048]

200회라니.. 좋은 쉼터?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일

• 2장: 개발 시간을 줄여주는 이름 짓기와 주석 쓰기 fkdl0048/BookReview#276
• 3장: 사용자와 소통하는 에러 메시지 쓰기 fkdl0048/BookReview#288
• 4장: 독자 관점에서 릴리스 문서와 장애 보고서 쓰기 fkdl0048/BookReview#289

받고 싶은 책

• 우리는 왜 게임을 하는가?

[yeslee-v]

대망의 200회라니..!!!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더불어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To do

• 토이프로젝트 3주차 회고 포스팅
• e2e 테스트 삽질기

[aquamagic9]

200회가 될 동안 꾸준하게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꾸준함을 본받아야겠네요.

할 일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81p ~ 148p까지 정리하기
https://loving-timpani-9c7.notion.site/a6d71d29bdcf4b55936d5c9a3a4e9a7c?pvs=4

[chichoon]

할 일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14 장 전역변수의 문제점 읽기

12시 20분 쯤 나와야 할 수 있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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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회가 얼마전 같은데 벌써 200 회라니 두 회차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감격 스럽네요...

300회 400회에도 참여해서 부동의 1위 지켜내겠습니다 즐추입니다 🫡🫡

[ohdair]

200회 참여하면서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게요 :)

할 일

TMI: 정보가 너무 많아서 독서
데이터분석 관련 방법 정리

독서 내용 정리

Notes

복지 정보에는 전기 사용량,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칼로리 등이 포함된다.
복지 차원에서 전달되는 정보가 항상 옳은 선택이 되진 않는다.
아파트 내에서 평균 전기 사용량을 비교하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옳은 선택을 하게 유도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 유지 장치로 전기 사용량이 많은 집이라면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유용한 정보라고 할지라도 정답이 아니다.

명시된 정보가 어디있느냐에 따라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정보 공개의 현시성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절 중요한 정보 공개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Quotes

p. 104

칼로리 함량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음식점이 있다.
칼로리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선택하기로 결정한 소비자들을 생각해 보라.
상당수 사람들은 쾌락적 손실을 겪을 것이다.

p. 108

저칼로리 식품으로 선택하고 많은 것을 얻은 경우에도 그들을 괴롭히는 무언가로 인해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다.
편익이 아무리 더 크더라도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다.
핵심은 쾌락적 비용이 꼭 으뜸 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맛있는 치즈버거가 그들을 뚱뚱하게 만들 수 있다고 알려준다는 점에서 비용을 부과한다.

p.126

우리가 집중하고자 하는 것은 최종적인 목표점이 아닌 지불 의사액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칼로리를 표시한 정보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note] 지불 의사액
지불 의사액에 관한 질문으로 개인화된 정보 공개의 잠재력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커다란 문제는 사람들이 돈이 많지 않을 수도 있고, 정보가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음에도 지불 의사액이 낮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p.164

정보 공개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행동 과학에서 해답을 제공한다.

단순하고 눈에 띌 것

• 제공되는 정보가 완전하고 명확하며 정확해야 한다.
• 소비자가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info] 단순화
단순화는 여러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
이해 가능성을 높이고,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그 내용이 무엇에 관한 것이든 현시성을 높여준다.

칼로리와 표시는 메뉴 오른쪽보다 왼쪽에 배치하라 연구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사람들은 맨 먼저 발견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치즈버거를 발견하고 칼로리 정보를 본다면, "괜찮아, 그래도 내가 원하는 게 바로 저거야" 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칼로리를 먼저 발견했다면, "아무리 그래도 칼로리가 너무 높잖아" 라고 생각한다.
히브리어 사용자들에게는 오른쪽으로 배치를 해야 한다.

Questions

•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지라도 개인에게 맞춰져야 하는 건 아닐까?
• 선택의 영향을 주기 위한 중요한 정보는 무엇일까?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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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장 모델의 무결성 유지 jongfeel/BookReview#896
  • CONTEXT MAP(컨텍스트 맵) jongfeel/BookReview#912
  • SHARED KERNEL(공유 커널) jongfeel/BookReview#924

14장 모델의 무결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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